생산방식
* 임가공 : 모기업에서
원,부자재를 공급하고, 생산업체에서 봉제작업만을 담당한다.
* CMT(CUT MAKE TRIM) : 모기업에서 주 원자재를 공급하고, 생산업체에서 부자재는 자체 조달 후 생산을 담당한다.
* OEM(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) : A,
B 두회사가 계약을 맺고, A사가 B사에 자사
상품의 제조를 위탁하여, 그 제품을 A사의 브랜드로 판매하는
생산방식
<위탁판매제도, 완사입제도,
위탁사입제도의 장·단점 비교>
종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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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·단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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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조회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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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션소매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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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탁
판매제도 |
장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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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기획에서 생산, 유통을 일관되게 통제하기가 쉽다.
- 브랜드 이미지 관리가 쉽다. |
- 재고에 대한 부담이 적다.
- 상품구매에 따른 위험부담이 적다. |
단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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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반품 재고에 대한 부담이 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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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점포특성에 맞는 상품구색이 어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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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사입
제도 |
장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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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소매업체의 바이어나 점주의 주문에 의해 생산량을 결정하게 되므로 재고 부담이 없어진다.
- 재고부담이 없어 이익의 편차가 적다. - 상품기획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어 전문화가 가능. |
- 점포특성에 맞는 상품구색으로 매장을 특성화 하기 쉽고 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다.
- 마진이 높아 대리점의 수익률이 높다. - 소매점주들에게 책임과 권한이 주어지므로 성취감이 높다. |
단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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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조회사의 통제력이 약하다.
- 매장별 디스플레이 특성이 강해 전국적으로 회사의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 전개가 어렵다. - 제고 처리의 문제가 있을 경우 브랜드 이미지에 문제(시장으로의 반출 등)가 생길 수 있다. |
- 상품수주시 재고에 대한 우려로 베이직 상품에 대해 수주가 편중되고, 트렌드 상품에 대한 소매 점주들의 수용도가 낮다.
- 재고에 대한 압박감이 크다. - 한 시즌의 판매가 저조하면 재고에 대한 압박으로 차기 시즌의 수주가 위축되기 쉽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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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탁
사입제도 |
장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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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상권 특성에 따른 물량배분으로 판매를 극대화할 수 있다.
- 소매점주들의 이익이 극대화 됨에 따라 유통망 확보 및 유지가 비교적 용이하다. - 소매점주들의 요구가 높은 상품을 집중 생산함에 따라 판매율을 높일 수 있다. |
- 상권 특성에 따라 소매점주가 판매 스타일을 결정 할 수 있어 충분한 물량을 확보할 수 있다.
- 사입 및 판매능력에 따라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다. - 재고에 대한 부담이 적다. |
단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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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품평회 시 점주들이 희망사입 상품과 실제 사입 시 사입품목과의 차이로 상품 출고단계에서 재고가 발생할 수 있다.
- 점포에 대한 통제력이 약하다. |
- 사입 시 현금결제로 인해 자금이 여유가 없는 소매 점주의 경우 충분한 물량확보에 애로가 있다.
- 판매시점 출고에 따라 조기 품절된 인기품목의 추가 공급이 어렵다. |
※ 우리나라 제조업자는 자체공장과 하청공장을 가지고 있다.
→ OEM 방식(주문자 상표 부착 방식)
→ Original Equipment Management
ⓐ 의류업체가 디자인과 원·부자재를 제공하고 하청공장은 봉제만 하는 방식
ⓑ 의류업체가 디자인을 제공해 주고, 원자재(소재)를 제공
하청공장은 부자재(심지, 실)와 봉제 등을 제공(CMT 방식)
ⓒ promotion(남방, 셔츠, 니트류가 가장 촉진이 잘되고 있다)
→ OEM 방식(주문자 상표 부착 방식)
→ Original Equipment Management
ⓐ 의류업체가 디자인과 원·부자재를 제공하고 하청공장은 봉제만 하는 방식
ⓑ 의류업체가 디자인을 제공해 주고, 원자재(소재)를 제공
하청공장은 부자재(심지, 실)와 봉제 등을 제공(CMT 방식)
ⓒ promotion(남방, 셔츠, 니트류가 가장 촉진이 잘되고 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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